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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꽃’ 엄태웅, 김옥빈에 아슬아슬한 활솜씨로 ‘눈도장’

[스타엔] 입력 2013-07-04 10:42 글자 작게글자 크게

드라마 ‘칼과꽃’ 엄태웅이 김옥빈을 표적으로 활솜씨를 과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칼과꽃’에서는 극중 연충(엄태웅 분)이 영류왕(김영철 분)의 딸인 공주 무영(김옥빈 분) 머리 위에 놓인 사과를 눈을 가린 채 원거리에서 화살로 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저를 믿어보시겠습니까"라며 공주에게 접근한 연충과 그에게 묘한 이끌림을 느낀 무영은 연충의 묘기에 겁도 없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참여했고 연충은 망설임 없이 무영에게 화살을 날렸다.

무영은 연충을 굳게 믿는 다는 듯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표적을 자청했지만 연충이 쏜 화살은 무영의 얼굴 좌우에 꽂히며 아슬아슬함을 더했다.

하지만 결국 연충의 화살은 무영의 머리위에 올려져 있던 사과를 관통했고 내기에서 승리해 돈을 받게 된 무영은 연충에게 “나는 돈이 필요 없다”며 이를 건네려 했다.

그러나 연충은 “약속은 약속이다”며 이를 거절하려 했고 무영은 “좋은 재주를 왜 이렇게 위험한 일에 쓰느냐. 좋은 재주는 좋은 일에 써야하지 않겠냐”며 연충에게 끝까지 묘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날 ‘칼과꽃’에서 무영은 죽을 위기에 빠진 연충을 끝까지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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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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