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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연아 훈련량 어마어마? 다리근육보니…

[JTBC] 입력 2012-12-04 7:12 글자 작게글자 크게
1. '데얀민국'이라는 별명이 딱 맞는 날이었습니다.

FC 서울의 데얀이 K리그 4관왕에 오르면서 최고의 별로 우뚝 섰는데요. MVP를 비롯해 득점상, 베스트11, 팬타스틱 플레이어에도 선정됐습니다. 트로피를 깨물며서 독특하게 기쁨을 표현하네요.

서울을 우승으로 이끈 데얀은 올 시즌 K리그에 많은 이정표를 남겼는데요. 서른한골을 넣어 한 시즌 최다골 경신. K리그 역사상 첫 2년 연속 득점왕입니다.

한국에서 6년을 보낸 데얀은 "서울은 '제2의 고향'이다. 팬들이 '데얀민국'이란 별명을 지어줬는데 나도 한국을 많이 사랑한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데얀을 K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조련한 최용수 감독에게 데얀에 대한 평가를 부탁하자, "데얀이 없으면 대안이 없어"라고 재치 만점의 대답을 했네요.

2.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가 FIFA 징계위원회 결과를 통보 받았습니다.

박종우는 대표팀의 공식경기 2경기 출전정지와 4백만 원의 벌금 처분을 받았는데요.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FIFA 의 결정을 토대로 박종우 동매달 수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여 동메달 박탈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3. '피겨 여왕' 김연아의 다리가 화제입니다.

왼쪽은 올 초 김연아의 모습인데요, 매끈한 다리를 뽐내고 있죠? 그리고 오른쪽 모습은 지난 10월 한 행사장을 찾은 김연아의 모습인데요. 허벅지와 종아리의 세부 근육이 단단하게 드러나 보입니다.

김연아의 훈련 과정은 자세하게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훈련 강도를 짐작하게 하는 사진인데요. 신혜숙 총감독은 김연아가 하루 6시간, 일요일만 쉬고 주 6일간 이어지는 지옥 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연아는 지난 2011년 4월 세계선수권 이후 1년8개월 동안 대회에 나서지 않았는데요. 오는 6일, 독일 도르트분트에서 열리는 NRW 트로피 대회에서 복귀전을 치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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