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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지동원, 21세 이하 경기서 골

[CBS노컷] 입력 2012-12-04 7:54 글자 작게글자 크게


[CBS체육부 임종률 기자] 이적과 임대설이 나돌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지동원(21, 선덜랜드)이 골을 터뜨렸다. 정규리그 경기가 아닌 21세 이하 육성팀 경기에서다.

지동원은 3일(현지 시각) 스토크 시티와 21세 이하 경기에서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쐐기골을 넣으며 4-1 승리에 일조했다. 지난달 초 애스턴빌라와 21세 이하 경기에서 도움을 올린 이후 약 한달여 만의 공격 포인트다.

그러나 정규리그 출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마틴 오닐 감독 부임 이후 지동원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애덤 존슨, 스티븐 플레처, 루이 사하 등 경쟁자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지동원의 입지가 좁아졌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이적과 임대설이 힘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오닐 감독이 직접 "지동원을 임대시킬 수도 있다"고 말한 데다 최근 구자철의 소속팀 독일 아우크스부르크가 지동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 보도도 흘러나왔다. 지동원의 에이전트사는 다른 구단들과도 임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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